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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집다큐 H - '탈모 탈출'
  • 작성일 : 2023.04.20 17:52:58
  • 조회수 : 414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님이 MBN 특집타큐H 탈모 탈출 편
(2022년 12월 2일)방송에 출연하였습니다.

'탈모'에 대해 자문을 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탈모 환자가 늘고있어
약 1000만에 가까운 인구가 탈모 증상을 겪고 있다고합니다.

 



 

 

 

탈모는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더 심해지는데요.
두피의 모세 혈관이 수축해 모발에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이 줄어들어
모발이 약해지고, 탈모 증상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변화 등의 문제로 탈모 증상이 생기게 되는데
탈모 환자가 점점 늘어가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갑상샘 저하증이 있으면 모낭 활동이 둔해져 모발이 얇아지고
머리카락이 잘 빠지게 되고, 갑상샘 기능 항진증이 있을 때도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갑상샘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과도한 에너지 소비로
영양분이 모발에 고르게 전달되지 않아 모발이 약해지고 탈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간편식이나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한 뒤 운동이 부족하면
혈관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동맥 경화가 발생하면 혈류량이 감소하여 모근의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탈모가 일어나게 되는데요.
대체로 탈모가 심한 경우 고지혈증도 악화하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카락은 단백질이 80~9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탈모에는 단백질 섭취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맥주 효모에는 18개의 서로 다른 아미노산 종류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머리카락과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맥주 효모에 있는 비오틴은 탈모를 방지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 맥주 효모에도 통풍을 유발하는 퓨린이라는 성분이 소량이라도 들어 있기 때문에
통풍 환자들은 섭취할 때 전문가와 상의 후에 드시는 것이 좋겠고, 알레르기 체질인 분들도
전문가와 상의 후에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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