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내ㆍ튼살 치료 ‘획기적 시술’ 업계 관심
- 작성자 : 차앤유
- 분류 : 액취증·특허AST
- 작성일 : 2010.02.04 15:36:32
연세차앤유클리닉 강서점(www.gsellechou.co.kr)의 유종호 원장은 다년간의 액취증 수술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새로운 액취증 수술방법인 ‘최소침습 미세 AST(Apocrine Scrape Technique)수술법’을 자체개발, 특허출원해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이 수술법은 겨드랑이 부근에 3mm 가량의 절개선을 넣어 액취증의 원인인 아포크린선을 제거해 기존의 액취증 수술법에 비해 흉터가 거의 없으며 동시에 다한증치료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MPT(Micro-needle dermal Proliferation Technique)를 통한 진피 및 콜라겐 재생요법’을 개발, 특허출원해 튼살치료에서도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원장은 “마이크로니들이 튼살에만 접촉한 상태에서 스크래치 방식으로 튼살을 치료하므로 기존에 어려웠던 좁은 부위의 튼살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며 두 수술법 모두 치료기간이 짧고 ‘재발율 제로’에 가까운 획기적인 치료로 환자들에게서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그 결과,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 원장은 제 9회 장한 한국인상에서 ‘무궁화 금장패’를 수상하는 한편, 올 해 ‘2010 미래를 여는 인물’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에도 앞장서온 유 원장은 현재 세브란스 에스테틱 연구회 부회장, 대한 자연치료의학회 학술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외래교수도 역임하고 있다.
연세 차앤유 강서점은 국내최대의 의료용 레이저 회사인 (주)루트로닉 자문의 및 공식 교육 지정병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수술법은 겨드랑이 부근에 3mm 가량의 절개선을 넣어 액취증의 원인인 아포크린선을 제거해 기존의 액취증 수술법에 비해 흉터가 거의 없으며 동시에 다한증치료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MPT(Micro-needle dermal Proliferation Technique)를 통한 진피 및 콜라겐 재생요법’을 개발, 특허출원해 튼살치료에서도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원장은 “마이크로니들이 튼살에만 접촉한 상태에서 스크래치 방식으로 튼살을 치료하므로 기존에 어려웠던 좁은 부위의 튼살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며 두 수술법 모두 치료기간이 짧고 ‘재발율 제로’에 가까운 획기적인 치료로 환자들에게서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그 결과,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 원장은 제 9회 장한 한국인상에서 ‘무궁화 금장패’를 수상하는 한편, 올 해 ‘2010 미래를 여는 인물’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에도 앞장서온 유 원장은 현재 세브란스 에스테틱 연구회 부회장, 대한 자연치료의학회 학술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외래교수도 역임하고 있다.
연세 차앤유 강서점은 국내최대의 의료용 레이저 회사인 (주)루트로닉 자문의 및 공식 교육 지정병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