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건강함과 섹시미를 상징하던 구릿빛 피부의 시대' 는 옛말이다. 지금은 맑고 투명한 피부가 피부미인의 조건이자 상징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 맞춰 짙은 화장으로도 감출 수 없는 칙칙한 피부톤이나 잡티의 고민에서 벗어나기 위한 화이트닝이 피부미인의 요점으로 강조되고 있다.

가장 사람들이 많이 받는 화이트닝 기초 피부미용 시술이 무엇일까? 여드름 치료? 기미 치료? 주근깨 치료? 아니다. 바로 점제거 시술'이다. 아무리 곱고 뽀얀 얼굴이라고 해도 점이 많다면 지저분해 보이기 십상이므로, 점제거 시술은 깨끗한 피부를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볼 수 있다. 특히나 최근' 동안열풍', '쌩얼열풍' 등으로 인해 메이크업 없는 맨 얼굴의 깨끗함이 부각되는 시대인 만큼 '점빼기시술'은 매우 보편적인 피부치료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레이저 점빼기는 간단한 시술로 큰 이미지 변화를 줄 수 있어 많은 직장인들에게 인기 시술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피부를 깎아내지 않고도 균일한 스탬프 방식의 시술이 가능하여 피부손상이 거의 없는 트리플점빼기가 각광을 받고 있다.강서 연세차앤유 유종호 대표원장은 '트리플점빼기는 2940nm 파장의 빛을 방사하는 Er-YAG(어븀야그)레이져 시스템으로 다른 유사 레이저와 달리 피부를 깍지 않고 열적 효과만으로 점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고 편안한 치료가 가능하다 '고 설명했으며 또한 '트리플점빼기는 마이크로 단위로 점빼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검버섯, 색소침착 등의 문제를 예방하고 동시에 콜라겐 재생 및 피부재생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여 전반적인 피부톤의 개선에도 도움을 주므로 전반적인 피부 화이트닝 시술에 제격이다.' 라고 했다.

특히 유 원장은 '신 의료기술개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료인 부문에서 '제 9회 장한 한국인상'을 수상하고 헤럴드경제에서 주관하는 '2010년 미래를 여는 기업&인물의료인' 부문에 선정되어 화재가 되었던 신뢰성 높은 전문의이다.

어떤 시술, 치료에 있어서라도 검증된 의료진을 통해 진단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여러 피부미용시술 피해자들이 입증해 주고 있다.

연세차앤유 유종호 원장은 마지막으로 '모든 시술이 그렇듯이 시술 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천지차이로 분류된다. 트리플점빼기 후 주의해야 할 점은 레이저 조사 부위는 피부조직이 약해있어 강한 열적자극이나 물리적 자극은 피해야 한다. 또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색소 침착을 막을 수 있으며 만약 시술 후 잘못된 관리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다면 그대로 방치하지 말고 하루 빨리 재진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고 덧붙였다.

도움말 - 강서구 피부과 연세차앤유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