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깨끗하게 자신 있게 '피부 미인'으로 변신 성공!
- 작성자 : 차앤유
- 분류 : 테트라점빼기
- 작성일 : 2010.04.07 16:20:56
맑고 깨끗하게 자신 있게 ‘피부 미인’으로 변신 성공!
“왠지 '점'으로 인해 이미지가 시골스럽고 특이하게 보여서 원하는 회사마다 불합격되는 것 같아 점을 빼기로 결심했어요”라는 김창섭(27)씨. 최근 ‘점’ 때문에 고민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언제부턴가 남녀노소할 것 없이 ‘점빼기’는 공통의 피부 고민으로 여겨지고 있다. 외모, 이미지, 첫인상도 능력으로 인정하는 추세이니 취업난으로 온 세상이 들끓는 요즘, 사람의 인상에 영향을 주는 ‘점’이 고민일 수밖에 없다.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고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시술하는 점빼기 방법이 있다. '뷰레인(Burane)'레이저를 이용한 '트리플점빼기'가 바로 그것. 노력을 기울인 만큼 그 대가를 얻게 되는 것이 피부이다. 피부 미인이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거울을 들고 내 얼굴엔 얼마나 많은 점이 있는지부터 파악해 보자.
간단하고 확실한 점빼기
‘점순이’란 별명을 지녔던 여고생 P양은 요즘 싱글벙글이다. 뺨 위의 검은 기미와 송곳처럼 박힌 모공, 크고 작은 점들 때문에 늘 기가 죽어 지냈었는데 이번 여름 방학 때 뷰레인 레이저를 이용한 ‘트리플점빼기’로 고민을 해결했기 때문이다. 고민이 사라지니 자신감이 생기고 공부까지 열심히 하게 되었단다.
뷰레인 트리플점빼기는 3종류의 레이저 시술이 가능한 뷰레인을 이용한 점제거 시술로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방법이다. 점의 형태에 따라 다채로운 시술이 가능하며, 열에너지 효과를 주는 써말(Themal)모드로 인해 진피층 콜라겐 재생이 촉진되어 시술 후 피부재생이 빠른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점 제거 시술시 점의 근원이 레이저의 파장에 의해 파괴되면 죽은 색소세포를 대신하여 피부 밑에서 새로운 세포가 재생되면서 치고 올라온다. 그 과정에서 피부조직 겉의 점은 서서히 쪼그라들어 1주일가량 후에는 딱지처럼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연세차앤유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원장은 “레이저로 점을 파내는 형식이 아니다. 겉의 피부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피부 깊숙한 곳에 있는 점의 뿌리를 파내면서 피부 깊숙이 미세치료 홀을 형성하는 방법을 병행할 수 있다”라며 주근깨, 기미, 여드름자국, 잡티 등 점 이외의 다른 피부 질환도 함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콜라겐 재생 및 피부조직의 재생을 촉진시켜 3가지 혼용된 방법으로 점을 제거하여 3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점을 파내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아 점을 뺀 후 바로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하고 색소침착이 나타날 확률이 적고 시술 후에도 흉터를 남기지 않아 인기라고.
‘점빼기’ 사후관리가 중요
기능성화장품이나 마사지 등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군데군데 생긴 까만 점들을 제거하고 싶지만 시술 후 세안과 화장이 어렵고 잘못된 방법으로 했을 경우 흉터, 색소침착 등이 남을 수 있어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점을 제거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는 것은 사후관리이다. 기존의 점빼기 시술은 점 세포와 함께 피부조직을 파내는 형식의 방법이었다. 시술과정에서 상처가 발생되어 감염의 우려가 있었을 뿐더러, 시술 후 관리가 힘들어지고 피부재생기간도 길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작은 점하나를 빼는 경우에도 오랜 기간 동안 관리를 해야 하고 신경을 써야 하는 일이 많았다. 또한 세안을 못한다거나 화장이 불가능해 일상적인 생활에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 점을 빼고 싶어도 막상 시술을 결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트리플 점빼기는 기존 점을 파내던 방식과는 달리 점의 원인이 되는 색소만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해 피하조직의 피부외층에 손상을 적게 주고 점 제거 후 관리의 불편을 대폭 완화했다. 또한 마이크로 단위로 정교한 점빼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점제거시 문제가 될 수 있는 색소침착을 예방하고, 점빼기에 이용되는 레이저의 효과로 시술 부위의 콜라겐 재생 및 피부재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점 제거 외에도 전반적인 피부톤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아무리 훌륭한 레이저 장비가 있더라도 천편일률적으로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시술을 할 경우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치료 전보다도 못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최첨단 레이저 장비에 환자의 피부상태, 나이, 피부색에 따라 가장 적합한 시술을 우선순위에 따라 치료해야 최고의 만족을 얻을 수 있다”며 유 원장은 오랜 노하우로 개개인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맞춤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개인 피부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한 후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피부치료로 해야 피부미인이 될 수 있다. 올 가을! 거울 속에 비친 내 얼굴의 점과 피부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하여 진정한 피부미인으로 거듭나 보자.
황윤정 리포터 hyj6609@naver.com
“왠지 '점'으로 인해 이미지가 시골스럽고 특이하게 보여서 원하는 회사마다 불합격되는 것 같아 점을 빼기로 결심했어요”라는 김창섭(27)씨. 최근 ‘점’ 때문에 고민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언제부턴가 남녀노소할 것 없이 ‘점빼기’는 공통의 피부 고민으로 여겨지고 있다. 외모, 이미지, 첫인상도 능력으로 인정하는 추세이니 취업난으로 온 세상이 들끓는 요즘, 사람의 인상에 영향을 주는 ‘점’이 고민일 수밖에 없다.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고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시술하는 점빼기 방법이 있다. '뷰레인(Burane)'레이저를 이용한 '트리플점빼기'가 바로 그것. 노력을 기울인 만큼 그 대가를 얻게 되는 것이 피부이다. 피부 미인이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거울을 들고 내 얼굴엔 얼마나 많은 점이 있는지부터 파악해 보자.
간단하고 확실한 점빼기
‘점순이’란 별명을 지녔던 여고생 P양은 요즘 싱글벙글이다. 뺨 위의 검은 기미와 송곳처럼 박힌 모공, 크고 작은 점들 때문에 늘 기가 죽어 지냈었는데 이번 여름 방학 때 뷰레인 레이저를 이용한 ‘트리플점빼기’로 고민을 해결했기 때문이다. 고민이 사라지니 자신감이 생기고 공부까지 열심히 하게 되었단다.
뷰레인 트리플점빼기는 3종류의 레이저 시술이 가능한 뷰레인을 이용한 점제거 시술로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방법이다. 점의 형태에 따라 다채로운 시술이 가능하며, 열에너지 효과를 주는 써말(Themal)모드로 인해 진피층 콜라겐 재생이 촉진되어 시술 후 피부재생이 빠른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점 제거 시술시 점의 근원이 레이저의 파장에 의해 파괴되면 죽은 색소세포를 대신하여 피부 밑에서 새로운 세포가 재생되면서 치고 올라온다. 그 과정에서 피부조직 겉의 점은 서서히 쪼그라들어 1주일가량 후에는 딱지처럼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연세차앤유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원장은 “레이저로 점을 파내는 형식이 아니다. 겉의 피부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피부 깊숙한 곳에 있는 점의 뿌리를 파내면서 피부 깊숙이 미세치료 홀을 형성하는 방법을 병행할 수 있다”라며 주근깨, 기미, 여드름자국, 잡티 등 점 이외의 다른 피부 질환도 함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콜라겐 재생 및 피부조직의 재생을 촉진시켜 3가지 혼용된 방법으로 점을 제거하여 3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점을 파내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아 점을 뺀 후 바로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하고 색소침착이 나타날 확률이 적고 시술 후에도 흉터를 남기지 않아 인기라고.
‘점빼기’ 사후관리가 중요
기능성화장품이나 마사지 등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군데군데 생긴 까만 점들을 제거하고 싶지만 시술 후 세안과 화장이 어렵고 잘못된 방법으로 했을 경우 흉터, 색소침착 등이 남을 수 있어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점을 제거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는 것은 사후관리이다. 기존의 점빼기 시술은 점 세포와 함께 피부조직을 파내는 형식의 방법이었다. 시술과정에서 상처가 발생되어 감염의 우려가 있었을 뿐더러, 시술 후 관리가 힘들어지고 피부재생기간도 길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작은 점하나를 빼는 경우에도 오랜 기간 동안 관리를 해야 하고 신경을 써야 하는 일이 많았다. 또한 세안을 못한다거나 화장이 불가능해 일상적인 생활에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 점을 빼고 싶어도 막상 시술을 결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트리플 점빼기는 기존 점을 파내던 방식과는 달리 점의 원인이 되는 색소만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해 피하조직의 피부외층에 손상을 적게 주고 점 제거 후 관리의 불편을 대폭 완화했다. 또한 마이크로 단위로 정교한 점빼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점제거시 문제가 될 수 있는 색소침착을 예방하고, 점빼기에 이용되는 레이저의 효과로 시술 부위의 콜라겐 재생 및 피부재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점 제거 외에도 전반적인 피부톤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아무리 훌륭한 레이저 장비가 있더라도 천편일률적으로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시술을 할 경우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치료 전보다도 못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최첨단 레이저 장비에 환자의 피부상태, 나이, 피부색에 따라 가장 적합한 시술을 우선순위에 따라 치료해야 최고의 만족을 얻을 수 있다”며 유 원장은 오랜 노하우로 개개인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맞춤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개인 피부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한 후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피부치료로 해야 피부미인이 될 수 있다. 올 가을! 거울 속에 비친 내 얼굴의 점과 피부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하여 진정한 피부미인으로 거듭나 보자.
황윤정 리포터 hyj66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