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여성들의 노출패션. 치마길이는 점점 짧아지는데 굵은 다리보다 더 창피한 것이 종아리 뒤쪽의 구불구불한 흰색의 튼살이라고 한다.

흉터의 일종인 튼살은 다른말로 '팽창선조'라고도 하는데 초기에는 붉고 나중에는 흰색으로 얇게 갈라져 있는 모양으로 나타나는 가는 선 모양의 피부질환을 말한다.

튼살은 주로 사춘기, 임신, 비만, 급격한 체중증가 때문에 발생하며, 이외에도 쿠싱증후군, 장기간 복용한 스테로이드제제의 부작용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튼살은 치료기간이 길고 현재까지 시행된 튼살치료는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기 어려웠던 까다로운 질환이었다.

특허출원한 MPT 통합치료프로그램을 통한 튼살치료

영등포(여의도) 튼살치료전문 클리닉의 영등포(여의도) 피부과 연세차앤유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원장은 "튼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인들을 찾아내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자체개발하여 특허출원(특허출원번호: 10-2009-0029253)한 MPT(Micro-needle dermal Proliferation Technique) 통합치료프로그램으로 까다로웠던 튼살의 치료 효과를 탁월하게 높였다"고 전한다.

특허출원한 MPT를 통한 진피 및 콜라겐 재생요법은 마이크로 니들이 튼살에만 접촉한 상태에서 스크래치 방식으로 튼살을 치료하므로, 기존에 치료가 어려웠던 좁은 부위의 튼살치료에 좋은효과를 볼 수 있으며, 치료기간이 짧고, 튼살치료의 부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에 치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시술이다.

여의도(영등포) 튼살제거전문 연세차앤유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원장은"MPT를 통한 진피 및 콜라겐 재생요법은 손상되고 찢어진 진피를 재생시키는 치료이므로 붉은색을 띄는 붉은튼살치료는 물론 오래된 흰튼살치료 역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법"이라고 설명한다.

튼살은 혈액순환을 저해하는 꽉 끼는 옷의 착용을 피하거나,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에 신경을 쓰며, 피부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도록 해주며 튼살의 조짐이 보인다 싶으면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데, 피부가 분홍빛을 띠는 초기 증상을 보일 때 빨리 치료에 나서는 것이 흉터를 남기지 않는 좋은 방법이다.

[도움말] 여의도(영등포)피부과 연세차앤유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원장



출처 : 연세차앤유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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