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 겨드랑이냄새'암내'와 땀 함께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해야 [국제뉴스]
- 작성자 : 차앤유클리닉
- 분류 : 액취증·특허AST
- 작성일 : 2019.11.26 18:02:43
액취증은 여름에 더 심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가을, 겨울철에도 증상은 계속된다. 주로 사춘기 이후에 나타나고 유전의 형식을 취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겨드랑이냄새와 땀 증상을 완화시키고자 데오드란트, 소독제, 비누 등을 사용해보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 겨드랑이냄새는 쉽게 제거되지 않아 액취증의 원인인 아포크린 땀샘에는 영향을 줄 수 없다.
액취증치료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등록 AST 및 특허청 등록 내시경 캐뉼라를 활용하여 암내 재발률을 낮춘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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