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언제 튼살이었지, 감쪽같은 진피&콜라겐 재생요법
- 작성자 : 차앤유
- 분류 : 튼살중점 MPT
- 작성일 : 2010.04.07 17:03:05
나, 언제 튼살이었지, 감쪽같은 진피&콜라겐 재생요법
튼살치료 특허출원 … 오래되고 좁은 부위도 만족도 높여
맑고 투명해야할 여성의 피부, 그런데 나도 모르게 튼살이 생겼다면, 이제 다음의 치료에 주목하자. 최근 레이저기기 치료의 한계를 극복한 MPT(Micro-needle dermal Proliferation Technique)를 통한 진피 및 콜라겐 재생요법을 개발해 특허출원 했다. 튼살 치료의 진화를 이끌어낸 연세차앤유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대표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 교수, 대한자연치료 의학회 학술이사, 세브란스 에스테틱 연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해럴드경제 주관 2010년 미래를 여는 기업&인물 의료인 부문 선정된 바 있다. 특히 MPT통합치료프로그램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9회 장한 한국인상 무궁화 금장상을 수상했다.
회복 힘든 튼살, MPT 통합 치료법이 해결
감출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내 몸의 튼살, 한번 생긴 튼살은 비부 관리를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회복하기 어렵다. 그래서 대부분 튼살 치료는 어쩔 수 없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MPT 통합 치료법 개발로 튼살 자국 개선이 가능해졌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유종호 대표원장은 “MPT(Micro-needle dermal Proliferation Technique)를 통한 진피 및 콜라겐 재생요법을 개발해 특허출원했다. 따라서 튼살 치료의 기간을 단축하는 대신 부작용을 줄이게 되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환절기다. 가을 단풍을 느껴볼 틈도 없이 겨울걱정을 하게 되는 요즘, 무엇보다도 극성을 부리는 것이 바로 탈모다. 모발이 여기저기 떨어진다고 으레 지나가는 일이라고 얕잡아보다간 큰 코 다칠 수도 있다.
탈모는 예방은 쉬우나 일단 진행되면 바로잡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 특히 환절기에 진행되는 탈모를 모른 척 한다면 돌이키기 어려울 수도 있다. 예년보다 더 많은 모발이 빠진다면 일단 의심해 보자. 매년 전체 탈모환자는 물론, 여성 탈모환자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추세이니까.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공포의 존재 탈모! 머리카락이 술술 빠지는 경험을 하는 내가 설마 탈모일까?었다”고 말했다.
유 대표원장은 “이 방식은 마이크로니들이를 튼살 부위에만 접촉한 상태에서 스크래치 방식으로 정상부위에 손상이 없이 튼살을 치료하는 원리이다. 때문에 기존에 어려웠던 좁은 부위의 튼살 치료까지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개발한 치료법은 우선 치료기간이 짧다. 또 재발율도 제로에 가까워, 환자들로부터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진피 및 콜라겐 재생으로 원하는 피부 되찾아 튼살은 허벅지나 복부 등의 피부가 얇게 갈라지는 증상이다. 주로 급격한 성장이나 출산·비만 등으로 인해 생긴다. 문제는 한 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는 피부질환이란 점. 튼살은 발생 초기에 분홍색에서 붉은색의 선으로 나타나고, 점차 색이 흐려지면서 백색으로 남아, 증상을 잡아내기 또한 쉽지 않다.
여기에 오래된 튼살 일수록 치료는 어려웠다. 점차 하얗게 변해 진행성 백색 튼살이 되면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았다. 따라서 튼살은 피부의 상층부가 위축되면서 피부 깊숙한 곳에서 탄력섬유가 사라져 나타나기 때문에 탄력섬유를 활발하게 재생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유 대표원장은 “튼살 치료는 초기 단계가 중요하지만, 비록 시기를 놓쳤다 할지라도 깊은 피부 속 세포를 재생시켜 새살이 돋게 하도록 종합적인 치료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통합치료 프로그램 일반 레이저 치료와 무엇이 다른가
MPT통합치료법은 튼살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진피 및 콜라겐 재생요법(특허출원번호 10-2009-0029253)이다. 이 치료법은 튼살 부위를 포함해 피부색을 정상색으로 회복시킨다. 특히 튼살이 갈라지면서 동시에 감소한 피부탄력을 재생시킬 뿐만 아니라, 튼살 부위의 진피증식을 돕는 천연물질을 통해 재생을 돕고 있다. 결국 치료와 동시에 기존의 피부까지 재생시키는 효과를 얻는 셈이다.
유 대표원장은 “일반 레이저 치료 시 튼살 사이즈가 작은 허벅지나 종아리 부의는 튼살 주변의 정상피부에 상처를 가하게 되어 피부손상이 있어왔다”며 “개발한 통합치료에서는 기존의 레이저 단점을 보완하고 기간 단축은 물론 부작용을 줄여 환자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튼살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진피 및 콜라겐 재생요법, 전체적인 진피를 재생시켜 정상색으로 회복하며 천연물질을 사용하는 안전성은 튼살치료의 장점이자 노하우가 되고 있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튼살 이것만을 알아두세요
○ 치료시기를 놓치지 말 것 - 20~30대 미혼 여성들의 경우 체중의 급격한 변화로 발생하며 출산 전후의 여성에게서 튼살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 튼살 예상부위를 관찰하라 - 가장 잘 생기는 부위는 종아리와 허벅지, 여성의 경우 임신 후 출산을 앞두고 아랫배로 배꼽 아래로 내려갈수록 튼살이 많이 보인다. 그러나 배꼽 위까지 튼살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엉덩이와 골반으로 연결된 경우도 있다.
○ 예방하려면 - 갑자기 살이 찌는 것을 조심하고, 샤워나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주고, 운동으로 피부에 탄력을 유지한다. 임신을 했을 경우 복부를 임산부 전용 로션으로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튼살치료 특허출원 … 오래되고 좁은 부위도 만족도 높여
맑고 투명해야할 여성의 피부, 그런데 나도 모르게 튼살이 생겼다면, 이제 다음의 치료에 주목하자. 최근 레이저기기 치료의 한계를 극복한 MPT(Micro-needle dermal Proliferation Technique)를 통한 진피 및 콜라겐 재생요법을 개발해 특허출원 했다. 튼살 치료의 진화를 이끌어낸 연세차앤유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대표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 교수, 대한자연치료 의학회 학술이사, 세브란스 에스테틱 연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해럴드경제 주관 2010년 미래를 여는 기업&인물 의료인 부문 선정된 바 있다. 특히 MPT통합치료프로그램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9회 장한 한국인상 무궁화 금장상을 수상했다.
회복 힘든 튼살, MPT 통합 치료법이 해결
감출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내 몸의 튼살, 한번 생긴 튼살은 비부 관리를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회복하기 어렵다. 그래서 대부분 튼살 치료는 어쩔 수 없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MPT 통합 치료법 개발로 튼살 자국 개선이 가능해졌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유종호 대표원장은 “MPT(Micro-needle dermal Proliferation Technique)를 통한 진피 및 콜라겐 재생요법을 개발해 특허출원했다. 따라서 튼살 치료의 기간을 단축하는 대신 부작용을 줄이게 되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환절기다. 가을 단풍을 느껴볼 틈도 없이 겨울걱정을 하게 되는 요즘, 무엇보다도 극성을 부리는 것이 바로 탈모다. 모발이 여기저기 떨어진다고 으레 지나가는 일이라고 얕잡아보다간 큰 코 다칠 수도 있다.
탈모는 예방은 쉬우나 일단 진행되면 바로잡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 특히 환절기에 진행되는 탈모를 모른 척 한다면 돌이키기 어려울 수도 있다. 예년보다 더 많은 모발이 빠진다면 일단 의심해 보자. 매년 전체 탈모환자는 물론, 여성 탈모환자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추세이니까.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공포의 존재 탈모! 머리카락이 술술 빠지는 경험을 하는 내가 설마 탈모일까?었다”고 말했다.
유 대표원장은 “이 방식은 마이크로니들이를 튼살 부위에만 접촉한 상태에서 스크래치 방식으로 정상부위에 손상이 없이 튼살을 치료하는 원리이다. 때문에 기존에 어려웠던 좁은 부위의 튼살 치료까지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개발한 치료법은 우선 치료기간이 짧다. 또 재발율도 제로에 가까워, 환자들로부터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진피 및 콜라겐 재생으로 원하는 피부 되찾아 튼살은 허벅지나 복부 등의 피부가 얇게 갈라지는 증상이다. 주로 급격한 성장이나 출산·비만 등으로 인해 생긴다. 문제는 한 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는 피부질환이란 점. 튼살은 발생 초기에 분홍색에서 붉은색의 선으로 나타나고, 점차 색이 흐려지면서 백색으로 남아, 증상을 잡아내기 또한 쉽지 않다.
여기에 오래된 튼살 일수록 치료는 어려웠다. 점차 하얗게 변해 진행성 백색 튼살이 되면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았다. 따라서 튼살은 피부의 상층부가 위축되면서 피부 깊숙한 곳에서 탄력섬유가 사라져 나타나기 때문에 탄력섬유를 활발하게 재생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유 대표원장은 “튼살 치료는 초기 단계가 중요하지만, 비록 시기를 놓쳤다 할지라도 깊은 피부 속 세포를 재생시켜 새살이 돋게 하도록 종합적인 치료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통합치료 프로그램 일반 레이저 치료와 무엇이 다른가
MPT통합치료법은 튼살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진피 및 콜라겐 재생요법(특허출원번호 10-2009-0029253)이다. 이 치료법은 튼살 부위를 포함해 피부색을 정상색으로 회복시킨다. 특히 튼살이 갈라지면서 동시에 감소한 피부탄력을 재생시킬 뿐만 아니라, 튼살 부위의 진피증식을 돕는 천연물질을 통해 재생을 돕고 있다. 결국 치료와 동시에 기존의 피부까지 재생시키는 효과를 얻는 셈이다.
유 대표원장은 “일반 레이저 치료 시 튼살 사이즈가 작은 허벅지나 종아리 부의는 튼살 주변의 정상피부에 상처를 가하게 되어 피부손상이 있어왔다”며 “개발한 통합치료에서는 기존의 레이저 단점을 보완하고 기간 단축은 물론 부작용을 줄여 환자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튼살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진피 및 콜라겐 재생요법, 전체적인 진피를 재생시켜 정상색으로 회복하며 천연물질을 사용하는 안전성은 튼살치료의 장점이자 노하우가 되고 있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튼살 이것만을 알아두세요
○ 치료시기를 놓치지 말 것 - 20~30대 미혼 여성들의 경우 체중의 급격한 변화로 발생하며 출산 전후의 여성에게서 튼살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 튼살 예상부위를 관찰하라 - 가장 잘 생기는 부위는 종아리와 허벅지, 여성의 경우 임신 후 출산을 앞두고 아랫배로 배꼽 아래로 내려갈수록 튼살이 많이 보인다. 그러나 배꼽 위까지 튼살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엉덩이와 골반으로 연결된 경우도 있다.
○ 예방하려면 - 갑자기 살이 찌는 것을 조심하고, 샤워나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주고, 운동으로 피부에 탄력을 유지한다. 임신을 했을 경우 복부를 임산부 전용 로션으로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