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기 마련이다. 하지만 흉터는 남는다. 아이의 얼굴에 남은 흉터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움을 넘어서 죄스러움으로 남게된다. '조금만 더 주의했더라면', '그때 거길 가는게 아니었는데' 등등의 자책감으로 아이의 얼굴을 볼때마다 죄책감에 시달린다고 한다.

피부에는 상처가 생기면 이 상처가 아무는 과정이 따르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창상치유과정이라고 한다. 이 때 상처를 붙게 하기 위하여 우리 몸 안에서 콜라겐이 만들어지는데, 이 콜라겐이라고 하는 것이 많고 적게 형성되는 것에 따라 흉터의 크기가 결정된다.

김포(부천) 흉터치료 전문 김포(부천) 피부과 연세차앤유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원장은 "상처가 났을 당시의 응급처치 방법과 환자의 연령, 환자의 피부상태, 창상치유과정에서의 관리 등에 따라 같은 상처라 할지라도 흉터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상처가 나면 가장 먼저 흐르는 물로 씻어 감염될 위험성을 줄이고 상처 부위를 청결하게 한 후, 깨끗한 거즈로 출혈이나 오염을 막고 24시간 이내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면 흉터는 상당히 줄일 수 있지만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심한 출혈이 나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 흉터치료에 만족스러운 효과, 프로파일의 MLP(Micro Laser Peel)치료
프로파일은 매우 정밀한 수준의 박피기술에 능한 어븀야그레이저인 Contour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화된 컴퓨터가 레이저빔을 매우 미세한 수준으로 조정하여 그 침투깊이를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조절할 수 있어 시술자의 의도에 따라 매우 세밀한 시술이 가능하다. 어느 깊이에서나 뚫어지는 직경이 정확히 일치하여 콜라겐재생을 자극하는 원리로 흉터의 치료, 주름의 개선, 피부의 탄력재생까지 가능하다.


부천(김포) 흉터제거전문 부천(김포)피부과 연세차앤유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원장은 "MLP(Micro Laser Peel)는 레이저박피의 깊이를 10마이크로미터 단위로 정확하고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피부 주변조직에 열손상을 주지 않고, 짧은 다운타임으로 흉터치료의 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로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한다.

유종호 원장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하기 때문에 프로파일의 MLP와 모자이크HP, 프락셀제나, 뷰레인레이저 등과 같은 레이저 각각의 장점을 살려 복합적으로 치료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유종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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