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 수술, 아포크린선 제거로 재발 없는 치료 필요 [헤모필리아라이프]
- 작성자 : 차앤유클리닉
- 분류 : 액취증·특허AST
- 작성일 : 2024.02.02 11:03:16
겨울방학 시기에는 청소년 액취증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어난다. 겨울이라는 계절적 특성과 방학기간을 이용하면 회복기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심리적인 위축감 또한 심해지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증상은 더위나 체온 변화와 무관하게 땀이 많이 나거나 땀이 전신적으로 나는 것보다 국소적인 경향이 있다. 흰옷을 입으면 저녁 무렵 겨드랑이 부위가 노랗게 변해 있거나 불쾌한 겨드랑이 땀냄새가 다른 사람이 느낄 정도로 심한 경우 액취증이라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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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