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2.10 15: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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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님이
TV조선 건강다큐 100세 인생 안녕하십니까 (2023년 10월 21일)방송
'비만' 편에 출연하였습니다.



지방이 몸속 장기에 쌓여 있으면서 염증성
물질을 내뿜게 되면
대사 질환인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매우 올라가고요.
혈압, 당뇨, 고지혈증 그로 인한 동맥경화, 뇌경색, 심근경색 등
즉 비만하게 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여 기대수명보다 일찍 사망에 이르는 위험에 처할 수 있게 됩니다.



정상 크기의 지방 세포들이 염증과 결합하면 400배 이상까지 비대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을 점점 힘을 키워 만성염증으로 우리
몸 곳곳의 혈관을 돌며
뼈, 장기, 신경계를 무차별 공격하며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몸을 망가트립니다.
문제는 만성 염증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돌연사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의학계에서는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기도 합니다.


비만하게 되면 지방 세포에서 분비되는 염증 물질로 인해 만성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처럼 비만은 만성적인 염증 상태로 전신에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암 유병률과 사망률까지 높입니다.




혈관 비만은 겉으로 보이는 비만만큼이나
다양한 병의 원인이 됩니다.
동맥경화의 원인은 혈관 벽에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입니다.
혈관 벽이 두꺼워지다가 딱딱하게 굳어 버리면서
혈관 근처의 세포도 손상을 입는데요.
혈관 벽이 두꺼워진 상태에서 비만이나 고혈압, 당뇨병 등이 겹치면
혈관 질환이 일어날 확률이 더욱 높아집니다.
이렇게 건강에 다양한 악영향을 끼치는 비만을
경계하셔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