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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좋은아침 플러스원 - 액취증.무좀 (2009년7월3일)
  • 작성일 : 2012.04.24 16:37:40
  • 조회수 : 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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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으로 고민인 사람들은 여름이 공포이다.

 

 


 

 

-<인터뷰>내용 / 유종호(피부과 의사): 땀은 원래 무균성이고 냄새도 없으나 액취증으 있는 경우에는 땀샘의 이상으로

향기성 세균이 작용하여 불쾌하나 냄새가 나는 지방산과 암모니아를 만들기 때문에

액취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샤워를 자주하고 겨드랑이를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며 겨드랑이의 털을 짧게 깎아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것이 좋은데 자주면도를 하는것보다 영구제모를 하는것이 피부자극이 적습니다.-

 

일상생활이 곤란하면 수술을 해야하나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평상시 습관으로 호전될 수 있다.

 

깨끗한 수건에 생강달인 물을 적셔서 지긋이 누르면 냄새예방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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