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숲길을 걸어요 - 녹색건강프로젝트 (2007년7월16일)
- 작성일 : 2012.04.24 16: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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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내용 / 유종호(자연치료의학회 이사): 숲속의 나무에서 발산되는 피토치드는 혈중 코티졸 농도를 조절합니다.
(Cortisol-혈액내에 포도당을 조절하는 물질)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켜 심신의 안정과 수면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에 면역기능이 떨어져있는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에 대한 자연치유능력이 강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