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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생활경제 - 가을자외선 넘쳐도 탈! 부족해도 병 (2011년10월13일)
  • 작성일 : 2012.04.24 16:47:19
  • 조회수 :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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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피부노화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색소침착과 함께 피부탄력을 떨어뜨린다.

가을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없어지며 잔주름이 많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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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내용 / 유종호(피부과 의사): 여름이 지나면서 멜라닌 색소가 증가한 상태라

적은량의 자외선 노출에도 잡티, 주근깨등 색소질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외출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와 선그라스,양산등을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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