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암내 심한 액취증, 땀샘 제거해야 재발 없는 치료 가능해 [너겟뉴스]
- 작성자 : 차앤유클리닉
- 분류 : 액취증·특허AST
- 작성일 : 2020.04.10 17:22:43
요즘같이 더워지는 날씨가 유난히 고민스러운 사람들이 있다. 봄철 기온이 오르면서 겨드랑이가 축축하게 젖으며 악취 때문에 고민스러워 하는 이들이다.
'액취증'이란 겨드랑이의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박테리아에 의해 지방산으로 분해하면서 특유의 고약한 냄새가 나는 증상을 말한다. 보통 겨드랑이 부위의 옷 색깔이 누렇게 변하고 악취를 유발하는 경우를 액취증이라고 볼 수 있다.
액취증 환자의 50~60%가 겨드랑이다한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으로 땀과 암내로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성형외과와 전문 병원, 피부과를 찾고 있다.
액취증, 과연 확실한 해결책은 없을까? 액취증수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차앤유 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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