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치료, 수술로 겨드랑이 땀샘 제거해야 암내 사라져 [환경일보]
- 작성자 : 차앤유클리닉
- 분류 : 액취증·특허AST
- 작성일 : 2020.03.17 17:59:23
액취증이란 겨드랑이의 아포크린 땀샘에서 과도한 땀이 발생하며 지방산과 더해져 겨드랑이 부위가 누렇게 변하고 땀으로 젖어 시큼한 냄새(암내)를 유발하는 현상이다. 때문에 액취증이나 겨드랑이다한증 등으로 마음이 위축되는 이들이 많다. 겨드랑이냄새가 심해지면 대인관계 형성에 있어 좋지 못한 영향을 주며 위축감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어 액취증은 심리적으로 더 괴로운 질환이다.
액취증을 완화시키려 보조제품인 데오드란트나 향수 등을 사용해보지만 근본적인 겨드랑이냄새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액취증수술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등록 AST 및 특허청 등록 내시경 캐뉼라를 활용하고 있는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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