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암내 심한 ‘액취증’ 수술에 효과적인 특허AST, 겨드랑이냄새제거와 땀까지 치료 [폴리뉴스]
- 작성자 : 차앤유클리닉
- 분류 : 액취증·특허AST
- 작성일 : 2020.01.16 18:03:42
겨드랑이냄새, 암내라고도 불리는 액취증은 겨드랑이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증상이다.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피부 표면의 세균에 의해 지방산으로 분해하면서 특유의 고약한 겨드랑이냄새가 나는 증상을 말하며,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 증상도 함께 나타나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크다.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는 환자들이 성형외과와 전문 병원, 피부과를 찾고 있다. 특히 겨울방학 시기에는 액취증수술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 학생들이 크게 늘어난다. 겨울이라는 계절적 특성과 방학기간을 이용하면 회복기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액취증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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