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칼럼] 겨드랑이 암내와 땀 제거, 액취증 수술로 다한증까지 치료할 수 있어 [서울와이어]
- 작성자 : 차앤유클리닉
- 분류 : 액취증·특허AST
- 작성일 : 2019.07.16 18:21:00
요즘처럼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는 액취증 증상이 더 심해져 겨드랑이가 축축하게 젖으며 악취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다. 액취증은 아포크린 땀샘의 물질이 피부표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불쾌한 냄새, 일명 암내를 풍기며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 증상도 함께 나타나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성형외과와 전문 병원, 피부과를 찾고 있다.
겨드랑이 암내제거와 땀 억제를 위해 비누나 소독제, 데오르란트 등의 보조 제품을 사용해보지만 일시적인 호전 효과만 있을 뿐 액취증의 원인이 되는 아포크린 땀샘에 영향을 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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