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액취증, 겨드랑이땀과 암내제거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해야 [뉴스포인트]
- 작성자 : 차앤유클리닉
- 분류 : 액취증·특허AST
- 작성일 : 2019.03.27 17:46:34
겨드랑이냄새, 암내라고도 불리는 액취증은 겨드랑이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증상이다. 봄철 기온이 오르면서 겨드랑이가 축축하게 젖으며 악취 때문에 고민스러워 하는 이들이 많다. 바로 ‘액취증’과 ‘겨드랑이다한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다.
겨드랑이땀, 암내제거를 위해 비누나 소독제, 데오르란트 등의 보조 제품을 사용해보지만 일시적인 호전 효과만 있을 뿐 액취증의 근본적 원인인 아포크린 땀샘에 영향을 줄 순 없다.
액취증수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최소침습미세 특허AST 겨드랑이 액취증치료 기구를 개발한 차앤유 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기사 내용 전문 보기]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