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냄새 심한 액취증, 특허AST 이용한 암내제거 수술로 치료 가능 [헤모필리아라이프]
- 작성자 : 차앤유클리닉
- 분류 : 액취증·특허AST
- 작성일 : 2018.12.12 16:52:31
액취증은 여름에 더 심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겨울철에도 증상은 계속된다. 액취증이란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피부 표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며 생기는 질환으로 겨드랑이에서 시큼한 암내가 나며 겨드랑이 부위가 축축하게 젖기 때문에 일상생활 불편함이 크다.
암내제거를 위해 비누나 소독제, 데오르란트 약품 등의 보조 제품사용해보지만 일시적인 겨드랑이냄새 호전 효과만 있을 뿐 근본적인 액취증치료는 어렵다. 액취증수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특허등록 최소침습 미세 AST를 이용해 액취증수술을 진행하는 차앤유 유종호 대표원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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