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유클리닉, 특허AST로 재발없는 액취증수술 주목받아 [한국일보]
- 작성자 : 차앤유클리닉
- 분류 : 액취증·특허AST
- 작성일 : 2018.07.16 10:18:52
액취증은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피부 표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며 생기는 질환으로 겨드랑이에서 시큼한 냄새인 암내가 나며 겨드랑이 부위가 축축하게 젖기 때문에 일상생활 불편함이 크다. 주로 여름철이나 운동 후 증상이 심해지고 다한증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겨드랑이 액취증 고민으로 피부과나 성형외과, 전문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 강서구피부과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원장은 “액취증은 자연적으로 치료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면서 “약물요법 보다는 원인이 되는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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